iOS풍 인터랙션이 필요할 때. Slide to Unlock, Elastic Slider처럼 네이티브 앱에서 보던 동작들이 있다. UI Components의 React Wheel Picker와 같은 제작자(ncdai)다. 저쪽은 휠 피커 하나만 떼어낸 별도 프로젝트이고, 여기 41종 안에 다른 것들이 모여 있다. MIT로 명확하다. 라이선스 미표기가 많은 이 계열에서 드문 경우다. 최신 스택 기준이다(Next.js 16, React 19, Tailwind 4, Base UI 1.8). 구버전 프로젝트면 손봐야 한다. 개인 프로젝트다. 규모는 작지만 라이선스가 확실하고 shadcn 레지스트리로 낱개 설치가 된다.
Base UI 계열에서 복붙 컴포넌트를 찾을 때. shadcn/ui는 Radix 기반이라 Base UI 프로젝트에 그대로 얹히지 않는다. 이 컬렉션의 Base UI 계열은 넷이다 — mcpcn(MCP 화면), Cambio(공유 애니메이션), Reka UI(Vue 프리미티브), 그리고 이것. Base UI로 간다면 함께 볼 것. Base UI v1.0.0을 명시한다. 정식 버전 기준이라는 뜻이라 안정성 면에서 낫다. 컴포넌트 수가 공개돼 있지 않다. 목록을 보고 판단할 것. 라이선스 종류가 명시돼 있지 않다. GitHub에서 확인할 것.
에디터를 제대로 만들어야 할 때. 표·멘션·댓글·협업처럼 요구가 커지면 결국 이 급이 필요하다. UI Components의 에디터 셋과 층위가 갈린다 — · editorcn: Tiptap 기반 완성된 에디터(툴바형·블록형). 빠르게 붙일 때 · Shadcn Tiptap: Tiptap용 부품. 이미 Tiptap을 쓸 때 · Plate: Slate 기반 프레임워크. 깊게 커스터마이징할 때 Tiptap(ProseMirror)과 Slate는 계열이 다르다. 한번 정하면 바꾸기 어려우니 초기에 결정할 것. shadcn/ui 컴포넌트로 UI가 제공돼 기존 디자인과 맞추기 쉽다. AI 에디터 플러그인이 따로 있다. 글쓰기 보조를 넣을 계획이면 볼 것. Slate 자체가 학습 곡선이 있다. 단순한 서식 편집이면 과하다.
영상 플레이어를 직접 만들어야 할 때. 기본 video 태그로는 자막·화질 선택·라이브 처리에서 금방 막히는데 그 부분을 컴포넌트로 조립한다. UI Components의 framecn과 갈린다. 저쪽은 Editframe이라는 외부 서비스에 묶이고, 이건 순수 라이브러리다. 외부 의존 없이 쓰려면 이쪽. HLS·DASH를 지원한다. 자체 스트리밍이나 VOD 서비스를 붙일 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다. WCAG 2.2를 명시한다. 이 컬렉션에서 접근성 기준을 버전까지 밝히는 곳은 드물다. Plyr를 만든 팀이라 이 분야 이력이 길다. 유지보수 위험이 낮은 축. 라이선스가 첫 화면에 없다. GitHub에서 확인할 것.
React가 아닌 환경에서 shadcn/ui 같은 결과를 원할 때. Django·Rails·Laravel·순수 HTML처럼 React를 안 쓰는 스택이 대상이다. 이 컬렉션의 UI Components는 거의 전부 React 전용이다. 프레임워크 무관을 표방하는 몇 안 되는 항목이라 자리가 겹치지 않는다. React 프로젝트라면 shadcn/ui가 먼저다. 이건 그 대안이 필요할 때의 선택지다. 컴포넌트 수가 공개돼 있지 않고 라이선스도 없다. 목록을 보고 GitHub에서 확인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