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 페이지를 처음부터 조립하지 않고 한 벌 가져와 고쳐 쓰고 싶을 때. 저장된 블록 레지스트리들과 단위가 다르다 — 7Ovr·uiception·Shadcnblocks는 섹션 조각을 골라 쌓는 쪽이고, 이건 명령 하나로 페이지 전체(파일 8~34개)가 깔린다. 대신 13종뿐이라 원하는 톤이 없으면 그걸로 끝이니, 먼저 프리뷰를 훑어 맞는 게 있는지 보고 없으면 조각 단위 레지스트리로 갈 것.
무료 템플릿 중에서는 조건이 좋은 편이다. MIT라 클라이언트 작업과 상업 프로젝트에 제한 없이 쓰고, 계정도 결제도 없다. 저장된 유료 템플릿(Launch UI, Nexus UI, ForgeUI, Ruixen)과 비교할 때 이 지점이 갈린다.
설치하면 바로 만나는 함정이 하나 있고 사이트도 FAQ에 적어 뒀다 — 템플릿이 Unsplash·Postimg·Webflow CDN 같은 외부 호스트에서 이미지를 불러오기 때문에 next.config.ts의 images.remotePatterns에 해당 도메인을 넣지 않으면 "Invalid src prop" 오류가 난다. 각 템플릿 페이지가 설치 명령 아래에 붙여 넣을 스니펫을 준다. 실무에서는 어차피 그 외부 이미지를 자기 자산으로 갈아 끼우게 되니, 그때 remotePatterns도 같이 정리하면 된다.
스택이 Next.js 16 + React 19 + Tailwind v4로 최신에 고정돼 있다. 구버전 프로젝트에 넣을 거면 Tailwind v4 전환부터 걸리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주의: 사이트가 템플릿을 "originals and internet-inspired"라고 스스로 표현하고, triggerly는 제목부터 "Linear-inspired"다. 레이아웃 구조를 참고한 수준으로 보이지만 색·타이포·문구를 그대로 두고 출시하면 원본 제품과 닮아 보일 수 있으니 브랜드를 자기 것으로 바꾸고 쓸 것. 1인 프로젝트라 유지보수와 추가 속도는 제작자 한 명에게 달려 있다는 점도 감안.